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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2019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외국인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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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2.12 조회수 1026 좋아요 1

우리 선수단은 2월 1일부터 3월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이거즈 에피소드에서 캠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2019시즌 처음으로 KBO리그에서 뛰게 된 외국인 선수 3인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멋진 수염과 함께 후드를 휘날리며 러닝을 하고 있는 제레미 해즐베이커.
해즐베이커는 메이저리그 155경기에 출장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파워와 스피드를 두루 갖춘 중장거리형 타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홍백전에서도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며 올 시즌 중견수 자리를 걱정말라는듯한 무언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투수 제이콥 터너!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터너는 메이저리그 통산 102경기 출장 경력을 보유한 강속구 투수입니다.

193cm의 큰 키에서 꽂아넣는 최고 156km의 강속구는 상대타선을 압도하리라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을 맺었던 조 윌랜드!

계약은 맨 마지막이었지만 스프링캠프 출발 전,
미리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하는 등 팀에 빠른 적응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경험은 물론 지난해까지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수준급 활약을 펼친 윌랜드.
KBO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외국인 선수 세명이 모두 처음 한국 땅을 밟는 올시즌!

세 선수의 맹활약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