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서재응, 우승 향해 열심히 뛰겠다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3.03.26 조회수 3412 좋아요 117
seojae.JPG



우승후보 1순위 KIA의 베테랑투수 서재응이 11번째 한국시리즈 제패를 다짐했다.


서재응은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작년에 아쉽게 4강에 못들었는데 올해는 (김)주찬이 까지 합류해서 시범경기도 1위로 마쳤다"고 올 시즌 밝은 전망을 했다.


그러면서 서재응은 "올해는 꼭 4강이 아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은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지켜봐주시면 우승을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한편 서재응은 친구 김선우와 지금까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것과 관련해 “내가 진 게 아니라 우리 타자들이 선우 공을 못 쳐서 졌다. 올해 맞대결을 하게 된다면 올해는 꼭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데이에 자주 출현하는 것에 대해서 “홍보팀에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내게도 돈은 하나도 안 들어왔는데 인터뷰만 100여 차례 한 것 같다”고 웃었다.


많은 질문에 답한 만큼 인터뷰를 하면서 식상한 질문을 향한 평가도 했다. 서재응은 ”‘투수들에게 올해 몇 승을 하냐’, ‘홈런타자에게 몇 개를 칠 것이냐’, ‘올해 우승을 할 거냐’고 하는 게 흔한 질문인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