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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서재응 5승-안치홍 3타점’ KIA, NC에 5: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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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10 조회수 3629 좋아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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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서재응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안치홍의 3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활약을 앞세워 NC를 5-2로 이겼다. 이로써 KIA는 40승 43패 2무를 기록했다. NC는 35승 53패 3무를 기록했다.

NC가 기선을 제압했다. NC는 1회 2사후 나성범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나성범은 이호준 타석에서 초구에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2사 2루에서 이호준이 서재응의 4구째 138km 직구를 잡아 당겨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NC가 1-0으로 앞서나갔다.

 

KIA가 반격에 나섰다. KIA는 3회 2사후 김주찬이 좌익수 왼쪽으로 가는 2루타를 때려 출루했다. 이용규는 볼넷을 골라 기회를 이어줬다. 2사 1,2루에서 신종길이 NC 노성호의 초구 146km 직구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KIA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KIA가 홈런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KIA는 4회 선두 타자 이범호가 볼넷을 골랐다. 무사 1루 안치홍이 볼카운트 2B2S에서 노성호의 4구째 131km 몸 쪽 체인지업을 끌어 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치홍의 시즌 2호. KIA가 3-1로 달아났다.

KIA는 4회 선두 타자 김주찬이 좌전안타로 출루해 다시 기회를 잡았다. 이용규가 바뀐 투수 아담 윌크로부터 희생번트를 때렸다. 2사후 KIA는 볼넷 2개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안치홍이 아담의 4구째 136km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KIA는 8회 공격에서 한 점을 추가해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NC가 막판 추격에 나섰다. 8회 선두 타자로 나온 대타 박빈우가 KIA 송은범을 상대로 좌전 2루타를 날렸다. 박민우는 김종호의 1루 땅볼로 3루까지 갔다. 1사 3루에서 모창민이 우익 선상을 흐르는 2루타를 때려 1타점을 올렸다. NC가 2-5까지 추격했지만 더 이상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KIA 윤석민이 9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첫 세이브를 따내며 팀의 5-2 승리를 지켜냈다. 윤석민은 지난 2011년 4월 23일 잠실 LG 트윈스전 세이브를 수확한 이후 839일 만에 세이브를 챙겼다.

KIA 선발 서재응은 7이닝 5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5패)째를 수확했다. NC 선발 노성호는 4이닝 5피안타(1홈런) 3볼넷 3탈삼진 4실점하며 시즌 5패째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