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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4승+임창용 250SV' KIA,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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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5.08 조회수 2229 좋아요 2

KIA 타이거즈가 주말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KIA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시즌 22승9패가 됐다. 반면, 롯데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15승16패가 됐다.

KIA가 선취점을 뽑았다. 2회초 1사후 김민식과 김선빈의 연속 볼넷, 버나디나의 1루수 땅볼로 만든 2사 1,3루 기회에서 이명기가 투수 글러브 맞고 굴절되는 2루수 앞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만들었다.

4회에도 선두타자 김선빈의 볼넷과 버나디나의 우익수 담장 맞는 단타로 만들어진 무사 1,3루 기회에서 이명기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뽑아냈다.
KIA의 기세는 5회에도 이어졌다. 2사후 김민식이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낸 뒤 김선빈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3-0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KIA는 선발 임기영이 내려간 뒤 8회 심동섭, 9회 임창용을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지켰다. 임창용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5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KIA는 선발 임기영이 7이닝 동안 7피안타 1사구 3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이명기가 결승타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jhrae@osen.co.kr

■데이터박스

KIA 임창용 : 9회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50세이브 / 통산 1600이닝 투구 달성-역대 21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