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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양현종 “야수들 호수비 덕분에 긴 이닝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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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7.31 조회수 360 좋아요 1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5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KIA는 양현종의 호투와 유민상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2-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KIA는 이날 승리로 최근 2연패 부진을 끊었다.


양현종은 “지난 26일 우천 노게임이 있었지만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은 없었다. 감독님과 코치님이 시간을 충분히 주셨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이날 최고 시속 149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최고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KIA 야수들은 호수비 퍼레이드를 펼치며 양현종을 도왔다. 양현종은 “수비수들의 도움이 정말 컸다. 모든 야수들이 좋은 수비를 해준 덕분에 긴 이닝을 던질 수 있었다”면서 “7회까지 90구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일요일 등판이 있고 불펜투수들을 믿었기 때문에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양현종에 이어서 마운드에 오른 전상현과 문경찬은 실점 없이 아슬아슬한 2점차 리드를 지켰다.


양현종은 “오늘은 컨디션이 좋았다. 직구가 위력적으로 잘 들어갔다. 포수 (한)승택이의 리드도 좋았다. 공이 원하는대로 잘 들어가서 쉽게 이닝을 풀어갈 수 있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