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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양현종 무결점 1-0 완봉쇼...KIA, NC에 이틀연속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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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8.04 조회수 448 좋아요 1

KIA타이거즈가 양현종의 1-0 완봉쇼를 앞세워 기분좋은 2연승을 달렸다.

 

KIA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2피안타 무실점 완봉역투와 최형우의 결승 솔로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1시간 59분짜리 올해 최단시간 경기였고 KIA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승리를 따냈다.


양 팀의 선발투수들이 뜨거운 투수전을 벌였다. KIA 양현종은 6회까지 단 62개의 볼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NC 프리드릭도 6회까지 3안타 1볼넷만 내주고 1점만 내주었다. 경기시작 1시간 30분 만에 7회초에 들어가는 속전속결의 경기를 펼쳤다.


KIA는 1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출루했으나 도루실패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4회말 2사후 최형우가 한복판으로 들어오는 직구를 노려쳐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자신의 시즌 15호 홈런이자 데뷔 통산 300홈런(13번째)을 달성했다.


NC 타선은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1회초 2사후 박민우가 좌전안타를 쳐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이후 6회까지 단 한명의 타자도 1루를 밟지 못하며 고전했다. 7회초 선두타자 이명기가 좌전안타를 쳐내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자들이 침묵했다.


결국 양현종은 8회 탈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막았고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무안타로 막고 1-0 완봉승을 작성했다. 최종성적은 9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시즌 첫 완봉승을 따내며 12승을 따냈다. 자신의 역대 세 번째 완봉승이었다.


NC프리드릭도 4회 실점 이후 8회까지 실점없이 호투를 펼쳤으나 한뼘이 모자랐고 결국 완투패를 안았다. 3피안타 1실점을 하고도 데뷔 첫 패배를 당했다. 전날 3안타에 이어 이날도 2안타에 그친 타선의 빈공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