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4할타' 유민상, "적극 공격이 잘 맞아떨어진다"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9.08.08 조회수 225 좋아요 1

"적극 공격이 잘 맞아떨어진다".


유민상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승부를 가져오는 2타점 역전 2루타를 터트리며 팀의 10-5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성적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이었다.


모처럼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2회 무사 1루에서는 LG 류제국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날려 2득점의 발판을 놓았다. 자신도 김민식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결정적인 장면은 5회였다. 터커의 2타점 적시탈 동점을 만든 이후 1사 1,2루에서 1루 선상으로 흘러 오른쪽 담장 구석으로 굴러가는 2타점 2루타를 터트려 역전에 성공했다. 이날 2안타로 49타수 21안타, 타율 4할2푼9리로 끌어올렸다.


경기후 유민상은 "오늘 경기 승부처에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4할 타율을 유지하는 것은 타석에 들어서기전에 홍세완 코치님과 계속 대화하고 구종을 논의하는데 잘 맞아 떨어지고 신뢰관계도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드물게 출장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어 타격감을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득점권에서 신중했는데 올해는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는데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