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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2019 타이완 스프링캠프 -투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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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2.27 조회수 2768 좋아요 2

타이완에서 스프링캠프에 한창인 퓨처스 선수단.
선수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타이완 도류시에 위치한 도류구장을 찾아갔습니다.



도류구장은 2005년에 완공되었으며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15,000석 규모의 야구장입니다.



라커룸에 우리 선수들의 장비가 가득한 모습을 보니 훈련에 한창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라운드로 가볼까요?

 

캠프지를 방문한 날, 김세현과 임기준이 퓨처스 캠프에 합류하였습니다.

 


임기준이 선수단 앞에 나와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불펜피칭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가볍게 피칭하며 몸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김세현.
김세현 선수는 라미고 몽키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막아냈습니다.



곽정철 코치가 지켜보는 앞에서 역동적으로 피칭하고 있는 임기준.



더그아웃에서 류택현 코치와 피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이원빈.


구장의 반대편 불펜에선 앤서니 코치와 함께 다른 투수들의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앤서니 코치 앞에서 위력적인 구위를 뽐낸 나용기.
나용기는 캠프 내내 앤서니 코치를 따라다니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앤서니 코치도 연신 '용기, 용기'를 외치며 대견하게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팔 스윙 동작에 대해 앤서니 코치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강이준.



동시에 불펜피칭을 진행한 박경태와 백미카엘.


그라운드 훈련 후엔 실내 트레이닝장에서 개인훈련 시간이 계속됐습니다.

메디신 볼을 이용해 코어 근육을 단련하고 있는 유근상.



힘든 훈련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임하는 이호현.


오키나와와 다를 바 없는 훈련의 열기가 가득한 타이완 스프링캠프의 현장.
오늘 투수조의 훈련에 이어 다음 시간엔 야수조의 훈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